줄거리
#마야를 부탁합니다#마야를 부탁합니다 2016년 아홉 살의 마야 코월스키가가 존스홉킨스 아동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, 마야와 마야의 가족은 앞으로 겪게 될 일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. 마야가 앓고 있는 희소병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애쓰던 의료진은 코월스키 가족을 하나로 묶는 근원적인 진실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한다. 그리하여 마야는 갑자기 주정부의 보호 대상이 되고, 딸을 집으로 데려가려는 부모의 필사적인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.